취재 : 조대호

3월 10일, 전당 통합브랜드 전략 개발 <서비스디자인 DIVE> 결과보고회가 아시아문화마루에서 열렸다. 서비스디자인 DIVE란 “미래문화경제 발전모델을 제시하는 세계적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라!" 라는 비전으로 시작하여 전당의 브랜드 콘셉을 도출하여 세계적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브랜드와 서비스를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적 복합 문화 공간 마니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결과보고회는 샘파트너스 이창호 대표, (사)한국서비스디자인협의회 김광순 고문, 디자인 나눔센터(DOMC) 정인애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린 <DIVE> 결과 보고회는 앞으로도 콘텐츠 개발과 아이디어 제공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