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대들에게 청춘은 무엇인가? 청춘은 한때, 돌아오지 않는 그 해 여름의 정열적인 낭만,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았던 치열했던 시간,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젊음의 특권, 그것이 청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들과 같지 않는 나만의 인생을 그려가는 시간. 그것이 청춘. 여기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그들의 삶을 만들어가는 청춘들이 있다. 2008년 6명의 1기를 시작으로 2012년 5기를 맞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호흡하는 젊은 청춘 그대들,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5기, 그들의 야무진 포부와 뜨거운 열정을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