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륙의 30%를 차지하며, 세계 인구의 52% 살고 있는 곳, 바로 아시아. 아시아에는 다양한 민족과 역사가 공존하며 각양각색의 문화를 이루고 있다. 그런 아시아의 무궁무진한 문화 자원을 수집하고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아시아문화전 당은 아시아예술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랍 등 아시아권역별로 예술적 특징을 바탕으로 이루이지고 있는 아시아와의 문화 교류. 2011년 동안 아시아와 무슨 일을 하였을까?
-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국내연주단 선발(6.12),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워크숍 개최,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8.15 광복절 기념식 및 서울 공연(8.15), 제5차 한-아세안 문화자원 협력회의 개최(8.16)
- 제4차 한-중앙아시아 문화자원 협력회의(3.16.~3.17.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부 장관 방한(5.25.~5.29.), 2011 한-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 공모전(6.4.~9.2.), 제2차 한-몽 문화자원 협력회의(6.6.~6.9.), 2011 한 -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 공모전 국내 시상식(12.5)
-제2차 아시아 무용자원 협력회의와 아시아무용위원회 창설(6.29.~6.30.), 아시아 무용작품 안무계획안 국제공모(8.8.~10.28.) 아시아 무용작품 안무계획안 국제공모 수상자 선정(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