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전통음악자원 수집발굴 및 다큐제작사업’
중간 보고회
7월 15일 추진단 대회의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디케이미디어 관계자들과 함께 ‘아시아전통음악자원 수집·발굴 및 다큐제작 사업’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채치성 본부장(국악방송), 김태정 대표(유나이티드코리아), 김성수 부사장(내셔널지오그라피코리아)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참석하여 조언을 통해 사업이 나아갈 방향과 과정에 대해 토의하였다. 앞으로 월드뮤직페스티벌, 전통음악 아카이브 구축,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등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장르를 뛰어넘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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